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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뉴:홈 사전청약

정과장123 2023. 11. 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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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12월 공공사전 청약 계획」

2023년 마지막 로또분양 기회 12월 뉴:홈 사전청약이 있습니다.

 

올해 가장 관심이 뜨거웠던 분양 단지는 어디였을까요.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에 짓는 아파트였습니다. 지난 6월 255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진행했을때 무려 7만 2,172명이 몰렸습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역세권 입지에 분양가가 시세보다 5억원 가까이 저렴하여 흥행에 성공한 것입니다.

 

「...평균 경쟁률 283대 1...」

서울시 동작구 수방사 부지

 

서울 한강변 단지가 싸게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공공분양주택 ‘뉴홈’ 물량으로 풀렸기 때문입니다. 다음달 12월에도 서울 동작구와 강서구 등에서 뉴홈 물량이 추가로 공급된다고 합니다. 도대체 뉴홈이란 어떤 정책인지, 다음달 풀리는 알짜 단지는 어디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12월 공공사전 청약 계획을 보면 4,821호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2023년 올해 예정된 사전청약 중에서 거의 절반 정도의 물량이 12월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공공 사전청약 중에서 최고로 보여지는 이유는 대방동 군부지, 부천 대장지구, 고양 창릉지구, 수원 당수2지구 등 핵심지역에 많이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소득요건과 자산요건이 갖춰진다면 공공분양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뉴홈에서 분양하는 일반형, 나눔형, 선택형 모두 좋습니다. 무주택이라면 일반분양의 비율이 적은건 아쉽지만 특공자격이 된다면 본인의 특공으로, 그렇지 않더라도 일반분양으로 꼭 청약해 보도록 합시다.

 

 

뉴홈이란?

 

뉴홈은 50만호에 달하는 공공분양주택의 청약을 진행한다는 것이며 3기신도시 사전청약이던 공공분양 홈페이지 이름이 뉴홈으로 바뀌었습니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주택 브랜드로써 공공분양주택은 정부·기관이 분양하는 주택을 말하며 ‘정부가 파는 집’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정책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주로 공급에 나섭니다.


윤석열 정부는 임기 동안 뉴홈을 50만 가구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정부가 주도하는 만큼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사회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 물량이 많습니다.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노부모 부양가구, 청년 등이 대표적입니다.

 

일반공급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사는, 자산과 소득 요건을 넘지 않는 무주택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주택을 제공하는게 핵심입니다. 구체적인 유형은 총 3가지로 개인별 여건에 따라 일반형, 나눔형, 선택형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유형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홈 공공분양주택 구분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
구분 -(특별)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일반) 일반
-(특별)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부양, 기관추천
-(일반) 일반
-(특별)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부양, 기관추천
-(일반) 일반
특징 시세가격 70% 공급 6년간 임대거주 후 분양여부 선택 분양가 시세 80% 가격
모기지 -전용 모기지
-시세70%의 가격의 최대 80%
-저금리, 최대 40년, 최대 5억원
-전용 모기지(나눔형 동일)
-임대보증금 80%, 전세대출 지원


-일반 모기지
-(디딤돌, 보금자리론 등)


 

※ 사전청약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청약자격 등을 심사합니다. 해당지역 거주요견의 경우 공고일 현재 해당지역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본 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까지 거주 기간을 충족해야 합니다.

 

사전청약은 당장 필요한 계약금은 없습니다.

분양이므로 청약통장은 사용되지만 사업취소나 지연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어서 본청약 때까지 청약통장이 유지됩니다. 사전청약 당첨후 지위를 포기하면 6개월 동안 공공주택 사전청약을 할 수 없습니다. 

뉴홈은 사전청약을 받는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형, 시세 대비 80% 수준 공급
일반형 -일반공급 물량확대 (15%→30%
-시세 80% 수준 분양가
-청년층 당첨기회 확대

 

일반형이란 일반적인 공공분양입니다. 주변시세 대비해서 저렴하게 공공분양으로 청약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형은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입니다. 주변 아파트가 10억 원에 거래되면 분양가가 8억 원에 정해지는 방식입니다. 단, 일반공급이 30%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특별공급에 해당되지 않는분들은 좋은 입지에 해당하는 공공분양은 당첨이 힘들겠죠. 뉴홈 50만 가구 가운데 15만 가구가 일반형으로 풀릴 예정입니다. 전체 물량 중 70%는 특별공급, 30%는 일반공급 됩니다. 공급 유형에 따라 자산과 소득 요건이 조금씩 다르니 입주자 모집공고를 자세하게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형은 분양 받는 순간 온전한 내 집을 갖게 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분양 받자마자 바로 집을 팔수는 없습니다. 전매제한 3년 적용 있습니다. 최대 5년 거주의무 있습니다. 투기 세력을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나눔형, 시세 대비 70% 수준 공급
나눔형 -주변시세 70% 이하 분양
- 시세차익 70% 보장
- 향후 매도시 시세차익의 30% 반납
-집값의 80%, 최대 5억원, 최장 40년간 주택담보대출 가능
-연 1.9%~3% 고정금리 적용

 

나눔형은 이익을 나눈다는 개념입니다. 나눔형 주택은 일반형보다 더 저렴하게 나옵니다. 주변 시세의 70% 수준으로 공급하는 게 핵심입니다. 단순하게 말해 인근 단지 집값이 10억 원이면 나눔형 분양가는 7억 원 안팎이 됩니다. 뉴홈 50만 가구 가운데 절반인 25만 가구가 나눔형으로 풀리는데요. 전체 물량 중 40%가 신혼부부, 25%가 생애최초, 15%가 청년을 위해 할당되는 게 눈길을 끕니다. 사실상 2030세대를 위한 유형으로 평가 받는 이유입니다. 이 외 일반공급 비중은 20% 수준입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나눔형의 장점은 저렴하게 구매하고, 대출도 저금리에 받을 수 있지만 5년의 의무거주 기간 후 공공에 주택환매가 가능합니다. 집을 매도할 때 수익의 일부(30%)를 환원해야 합니다.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5년후 공공에 환매를 할 수 있지만 환매할 때에는 건축물에 대한 수익 또는 손실만 내가 가져가게 됩니다. 거주하는 동안 매월 토지 임대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월세? 또는 반쪽아파트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도 위치는 굉장히 좋습니다. 

 

나눔형은 저렴하게 분양하고, 대출 지원도 해주지만 여러 제한 요소도 있습니다. 의무 거주해야 하는 기간이 5년이며 5년이 지난 후 집을 정부(LH)에만 되팔 수 있습니다. 이 때 집을 처분하고 남기는 이익도 정부와 나누게 됩니다. 처분 이익의 70%는 분양 받은 사람이, 나머지 30%는 정부가 각각 갖는 식입니다.

 

 

선택형, 일단 살고 나중에 구입 결정
선택형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거주
임대 종료 후 분양여부를 자유롭게 선택
우선 거주 후 내집 마련 선택권 부여

 

선택형이란 한마디로 ‘일단 살아보고 집을 살지 말지를 나중에 결정’하는 제도이며 모아둔 돈이 많이 부족하거나, 집을 사야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이들이 주목할 만합니다. 처음엔 임대주택과 비슷합니다.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임대료를 내며 살기 때문입니다. 전세와 같이 임대로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무 임대 기간인 6년이 지나면 분양 받을지 여부를 선택해야 하는데이때 분양가격은 ‘입주할 때 (최초 선택시) 추정 분양가’와 ‘분양 시점 (6년 살아보고 난 후)의 감정가’의 평균 가격으로 정해집니다.

(예) 집에 처음 살기 시작했을 때 추정 분양가가 4억원이고, 6년 후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을 때 감정가가 8억원이면 최종 분양가격은 둘의 평균인 6억원으로 정해집니다. 주변시세보다 떨어지면 매수를 안하면 되므로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택형도 나눔형과 마찬가지로 대출 지원을 해줍니다. 처음 집에 들어갈 땐 임대 보증금의 80%까지 낮은 금리로 전세 대출을 지원합니다. 6년 후 분양을 선택하는 시점에는 최대 5억원 한도, 40년 만기의 낮은 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3년도 사전청약 공급계획

 

[6월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일반형 -동작구 수방사 255호(LH)
나눔형 -남양주 왕숙 932호(LH)
-안양 매곡 204호(LH)
-고덕 강일3단지 590호(SH)
선택형  

 

 

[9월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일반형 -구리갈매역세권 365호(LH)
-인천계양 618호(LH)
나눔형 -하남교산 452호(LH)
-안산장상 439호(LH)
-마곡10-2 260호(SH)
선택형 -구리갈매역세권 300호(LH)
-군포대야미 340호(LH)
-화성동탄2 500호(LH)

 

 

[12월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일반형 -대방동 군부지 836호(LH)
-안양관양 276호(GH) 
나눔형 -남양주왕숙 836호(LH)
-마곡 택시차고지 210호(SH) 
-한강이남 300호(SH) 
-위례A1-14 260호(LH.SH)
-고양창릉 400호(LH)
-수원당수2 403호(LH)
선택형 -부천대장 400호(LH)
-고양창릉 600호(LH)
-남양주진접2 300호(LH)

 

LH는 한국토지주택공사, GH는 경기주택공사, SH는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사전청약이 가능합니다.

 

 


2023년 12월 일반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반형  

'23년 6월 '23년 9월 '23년 12월
-동작구 수방사 255호(LH) -구리갈매역세권 365호(LH)
-인천계양 618호(LH)
-대방동 군부지 836호(LH)
-안양관양 276호(GH) 

 

대방동 군부지
대방동 군부지 뉴홈 일반형 : 858세대 합계 1,326세대
뉴홈 선택형 : 98세대
통합 임대형 : 370세대
뉴:홈 일반형
59㎡타입 606세대    사전청약 836세대
진행예정

84타입 252세대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군부지

 

위치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6번지 일원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건 이른바 ‘대방동 군부지’에 들어설 공공주택입니다. 공공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 계획으로 이곳은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이며 주변에 아파트가 있기 때문에 주거 여건으로 괜찮은 곳이기도 합니다. 전체 1,326세대 규모 대단지로 조성이 될 예정이며 상당수 물량이 오는 12월 예정되어 있는 사전청약 때 일반형으로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양가격이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은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서울에서 귀한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일반 분양입니다.

 

또 다른 서울 물량으로는 강서구 마곡 택시차고지 부지 공공주택이 있습니다. 마곡 택시차고지 물량은 SH공사가 나눔형으로 공급합니다. 다만 나눔형 중에서도 반값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나옵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땅은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6월. 동작구 수방사(LH) 부지 
일반형 총 556세대 중
사전청약 255세대
59A, 59B  
6월 .동작구 수방사(LH) 부지 공공분양 경쟁률
59㎡타입 공급 263세대
분양가 8억7,225만원
전체경쟁률 283:1
일반공급 645:1
특별공급 120:1

최근에 가장 핫했던 동작구 수방사(LH) 부지의 일반형 사전청약이 있었습니다. 동작구 수방사(LH) 부지 공공분양 경쟁률을 살펴보면 동작구 수방사(LH) 255가구에는 이렇게 엄청난 경쟁률이 나왔었는데 이번에 대방동 군부지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836세대로 모집물량이 약 3배가 많으므로 경쟁률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양관양지구

 

안양 관양지구의 인근에는 경기도 주택도시공사에서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 실시계획인가 완료" 라는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기 개발 구역에 GH공사가 276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입지는 과천지식정보 타운옆의 기존 안양 관양지구에는 현재 전용 84타입이 9억~10억정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10억 중반대가 넘어갑니다. 이런 인기있는 입지의 옆쪽에서 공급이 예정되다보니 수요는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비슷한 입지의 지난 6월 안양 매곡지구에서 공급되었던 뉴:홈 2차 사전청약결과입니다.

  안양매곡 S1  

2023년 6월


나눔형 총 223세대 중
사전청약 204세대
59㎡타입 154세대
74㎡타입 63세대
59㎡타입 경쟁률 18.5:1
74㎡타입 경쟁률 23.0:1

 

 

 


2023년 12월 나눔형을 알아보겠습니다.



 나눔  

'23년 6월 '23년 9월 '23년 12월
-남양주왕숙(LH) 932호
-안양매곡(LH) 204호
-고억강일3단지(SH) 590호
-하남교산(LH) 452호
-안산장상(LH) 439호
-마곡10-2
(SH) 260호
-남양주왕숙(LH) 836호
-마곡 택시차고지(SH) 210호
-한강이남(SH) 300호
-위례A1-14(SH.LH) 260호
-고양창릉(LH) 400호
-수원당수2(LH) 403호

 

12월 나눔형 사전청약은  6개 단지가 준비중입니다. 땅도 분양하고 건물도 분양하는 대신 저렴한 분양가에 모기지혜택도 같이 줍니다. 시세차익이 발생 시에는 30%는 공공이 가져가는 제도이며 수분양자에게 시세차익의 혜택을 가장 많이 주는 형태입니다.

 

 

나눔형 / 남양주왕숙 2지구(836호)
남양주왕숙 경기도 남약주시 일패동, 이패동 일원


사전청약 836호 예정


나눔형 (시세 70%가격, 환매시 70% 차익만!)
A-2 블록 447호
A-7 블록 545호
66㎡, 74㎡, 84

 

남양주왕숙 2지구

 

위치는 경기도 남약주시 일패동, 이패동 일원으로 특이하게 66㎡ 이상의 큰 평수가 많이 나왔습니다. A2, A7 블록 모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까지 근거리와 근처에 있으며 9호선, 경의중앙선이 지하철까지 도보 10분 거리이내 이용할 수 있고 한 정거장 위로 GTX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남양주 왕숙2지구 위치는 다산지구 바로 옆에 위치함으로써 다산지구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새로 생기는 역은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및 기존 경의중앙선을 연장하여 더불역세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9호선 연장 후 한 정거장 위로 GTX 경춘선으로 트리플 역세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도심 청량리역은 20분대, 강남의 삼성역은 30분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점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양주왕숙A19  

'23년 6월
나눔형 총 1,015세대 중
사전청약 932세대
46 25세대
55 161세대
59 746세대

 

 

나눔형/선택형 / 고양창릉지구

 

2023년 12월에는 고양창릉지구에 나눔형과 선택형 사전청약이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항상 경쟁률은 높았습니다. 고양창릉은 일산신도시와 서울 도심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GTX-A 노선 예정으로 주변 삼송지구, 원흥지구와 연계합니다.

 

고양창릉지구 사전청약 경쟁률은 굉장히 높았으므로 이번에도 경쟁률은 높을듯 합니다. 현재 고양시 전체 인구는 거의 100만인 넘습니다. 무주택자에게는 희소식인 신도시가 될것입니다.

 

 

고양창릉지구 사전청약 경쟁률

사전청약 구역   경쟁률
'22년 7월 S1, S4 1,394호 20.3:1
'23년 2월 S3  나눔형 887호 17.7:1 (청년특공 64:1)

 

고양창릉지구

 


2023년 12월 선택형을 알아보겠습니다.



 선택  

'23년 6월 '23년 9월 '23년 12월
  -구리갈매역세권 300호(LH)
-군포대야미 340호(LH)
-화성동탄2 500호(LH)
-부천대장 400호(LH)
-고양창릉 600호(LH)
-남양주진접2 300호(LH)

 

 

선택형 / 부천대장지구(400호)

 

부천 대장 신도시 뉴스
부천 대장 신도시
규모 19,500호(341만㎡)
발표 2019년 5월 7일
입주예정일 2027년
교통호재 대장홍대선 신설(대장신도시→2호선홍대역)
GTX-D 노선추진(검단신도시→대장신도시)
기업호재 SK그룹 7개 계열사 연구단지 조성 협약
주택공급계획
공공분양 3,311호
민간분양 8,470호
공공임대+민간임대 7,520호
광역교통 대장홍대선 신설, GTX-D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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